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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1년 반만에... 본문
제대한지 1년 반이 조금 더 지났습니다.
군대에 있을 적에는 근무다 훈련이다 해서 새벽아침을 맞는게 일도 아니였는데...전역한 후에는 새벽아침을 보기가 힘드네요.
밤새 작업을 하고 잠깐 눈을 돌려 보니 벌써 동이 터 오더군요!
담벼락 뒤로 환하게 밝아오는 태양이 자기 주변으로 토해내는 강한 빛이 너무나 아름 다웠습니다.
평범 했던 집과 마을이 이렇게 다른 色으로 느껴지니 신기하네요.
군대에 있을 적에는 근무다 훈련이다 해서 새벽아침을 맞는게 일도 아니였는데...전역한 후에는 새벽아침을 보기가 힘드네요.
밤새 작업을 하고 잠깐 눈을 돌려 보니 벌써 동이 터 오더군요!
담벼락 뒤로 환하게 밝아오는 태양이 자기 주변으로 토해내는 강한 빛이 너무나 아름 다웠습니다.
평범 했던 집과 마을이 이렇게 다른 色으로 느껴지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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