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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지지 않은 한적한 바닷가로~ 태안 버듬이 본문
오랜만에 가족들과 바닷가에 갔습니다.
새로이 출발하는 의미에서의 단합대회 비슷했습니다.
우리가 간 이곳은 태안 읍내에서 한참 들어가야 나오는 학암포 근처의 버듬이라는 바닷가 입니다.
낚시꾼들을 말고는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 인적이 드믄 한적한 바다랍니다.
그리고 제가 군 생활을 한 곳이라 더 정이 많이 든 바다죠 ^^
모래 사장과 자연의 풍화작용으로 생긴 절벽과 바위들이 절경을 이루는 말 그대로
"참 아름다와라! 주님의 세계는!" 입니다.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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