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s Knowledge Storage
네이버 지식인에서 종종 이런 질문을 봅니다. "웹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데 비젼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밑에는 재미 있는 답변들이 많이 달리죠. "요즘 희망 없습니다. 다들 학원 다녀서 개나 소나 다 웹디자이너라고 하니까요" "공감.=_=;; 굶어 죽기 딱입니다.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웹디자이너가 비젼있다는건 옛말이죠 이전 한 물 갔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시길" 등... 직업을 선택할 때 누구나 "비젼"을 따지고 듭니다. 지금 현재와 향 후 얼마나 매력이 있는 직업 인지를 따지죠. 쉽게 말해서 지금이나 나중이나 얼마나 돈을 많이 벌 면서 나도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느냐. 그걸 따진단 말입니다. 그렇지만 질문에 대한 답은 간단할 것 같습니다. "전문가가 되면 무슨 일이든 비젼이 있다." 뭐냐...이..
1. 날짜 및 시간 관련함수 *time() -용도: 현재 시각을 timestamp값으로 구한다. -방법: time() *date() -용도: 사용자가 지정한 형태로 시간을 표시. 특정시간의 날짜와 요일등을 배열로 리턴한다. -방법: date("표시할 시간의 포맷형태","특정한 timestamp값") *mktime() -용도: 지정된 날짜를 timestamp값으로 변환한다. -방법: mktime(시,분,초,월,일,년) *checkdate() -용도: 날짜와 시간이 올바른 범위 안에 있는지 검사한다. -방법: checkdate(월,일,년) *getdate() -용도: 특정timestamp값으로 시간,요일,날짜정보를 배열로 반환한다. -방법: getdate(timestamp값) 또는 getdate() *get..

우리가 웹을 개발하면서 접근성을 고려해야할 가장 큰 이유중 대표적인 하나는 시각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도 같은 정보를 제공하려함이다. 자, 그렇다면 스크린리더가 도대체 뭔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는 말처럼 한번 보고 직접 실행해 보자. 1. 일단 Victor Tsaran의 동영상을 보자. 그는 시각 장애를 가지고 있고 야후에서 접근성 프로그램 매니져로 일 하고있다. 이 동영상을 통해서 시각장애인들이 어떻게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어떤 점에서 불편함을 느끼지는 알 수 있다. 물론 깊이는 아니지만 처음 접하는 스크린리더를 접할 개발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동영상다운로드 자막다운로드 (출처 : http://jayr.egloos.com/1318039) 2. 그리고 이제 스크린리..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쓰이는 P2P프로그램은 당나귀인데, 이것과는 또 다른 개념의 P2P프로그램이 있다. 비트토렌트라는 프로그램이다. 가장 매력적은 특징은 당나귀는 접속자가 많을 수록 속도가 느려지지만 비트토렌트는 접속할 수록 빨라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사용자가 많지는 않은것 같은데, 블리자드에서 이 P2P프로그램을 이용해 배포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용자가 늘기 시작을 했다. 단, 흔하게 볼 수 있는 P2P와는 방식이 좀 달라서 초보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으나 고유의 장점만으로도 당나귀와는 또 다른 P2P로서 사용할 가치가 충분한 것 같다. 다운로드페이지 한국포럼 : http://bittalk.org/forum/index.php
다수의 최대행복을 추구할 것인가? 소수의 고통에 관심을 기울일 것인가? 성숙한 웹 개발자라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웹을 만들어야 합니다.
[설특집]08년 웹 환경을 이끌「인터넷 키워드」 진행 류준영 기자, 제작 유회현 PD 이정우 PD, 촬영협조 랭키닷컴 웹 환경에서 SC(Social Communication)의 변화는 어떻게 이뤄질까? 텍스트나 사진, 동영상 기반의 모델에서 앞으론 어떤 스타일의 서비스가 등장할 수 있을까? 스포츠 전문 검색, 커리어 전문 검색 등 특화된 검색 엔진이 네이버의 지식인, 구글의 검색 엔진을 위협할 수 있을까? 오픈ID, 안드로이드, 오픈소셜 연합 추진 등 구글이 추구하고자 하는 사용자 입장에서의 인터넷 개방성(openness)의 의미는 무엇이며, 이것이 인터넷 세상에 미칠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 이번 영상은 랭키닷컴 주최로 열린 ‘미리보는 2008 인터넷시장’에서 구글코리아 전략파트너 개발팀 염동훈 상무가 ..
현재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이트를 최대한 표준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문자셋을 페이지 마다, 이렇게 넣기 번거로와서 스타일시트에, @charset "utf-8"; 라고 선언해주는 방식을 썼다.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오페라에서는 문제 없이 작동하지만 사파리에서는 여전히 깨져서 나온다. 사파리까지 나오게 하려면 전자(메타테그)를 선택해야 한다.

미대선에서의 오바마와 힐러리의 경쟁이 아주 흥미롭다. 여성 대통령이냐, 흑인 대통령이냐 하는 구도가 특별하다. 요즘 미국 드라마 "24시"를 보고 있는 나로서는 느낌이 새롭다. 마치 오바마도 왠지 어떤 세력의 위협을 받고 있을 것 같고, 내가 구해줘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_- 각설하고 "변화"를 타이틀로 들고 나온 오바마의 웹사이트(http://www.barackobama.com/)에 들어 갔더니 새롭게 리뉴얼이 되어 있었다. 디자인 적인 면에서는 무척 훌륭했다. 간결하면서도 웅장하고 화려했다. 정말 필요한 정보만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었다. 메인에 나오는 Yes, We Can 이라는 뮤직 비디오도 참신했다. 웹표준과 접근성도 훌륭했다. 인터넷익스플로러,모질라,오페라,사파리 대표적 브라우져에 이상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