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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s Knowledge Storage
FAT32인 경우 파일 한개가 4Gb를 초과 하면 쓰기가 불가능합니다.그럴 경우 포맷을 하지 않고 바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아래 명령어 딱 한개만 타이핑하면 됩니다. >convert F: /fx:ntfs 아래 그림의 빨간 밑줄만 입력하시면 됩니다.두번째 입력한 DATA1은 파일 시스템을 변경할 드라이브명입니다.
얼마전 말도 많고 탈도 많던 프로요가 업데이트 됐습니다. 정말 우리들을 진빠지게 했고 삼성입장에서도 자기네야 좋든 싫든, 어쨌든 그들이 출시한 특정 상품에 대하여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는 점만으로도 감지덕지한...이상하게 고마운 일이였습니다. 프로요를 설치해보니 정말 많이 달라졌습니다. 구석 구석 달라진 화면들과 편리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가 되었다는 것은 참 반길만한 일입니다. ▲ 추천한번 꾸욱!^^ 그런데, 이렇게 오래 프로요를 기다려왔고 프로요가 해결책이다 라고 했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다시 생각해 보게 됐습니다. 우리가 프로요를 기다리며 아이폰 유져들에게 "프로요가 나오면 달라질꺼야"라고 말하며(반박?) 기대하며 기다렸던 이유가 뭘까요? 많은 편리한 기능들의 추가? 더 미려한 화면..
갤럭시S는 현재 2.1 버젼에서 프로요인 2.2버젼으로의 운영체제를 업데이트 해준다고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삼성은 한번 팔면 끝이라는 식의 그동안 행보와는 달라진 것도 놀라게 했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유져들이 잦은 오류와 버벅거림과 통화품질등의 문제가 있어도 프로요만을 바라보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프로요로 업하면 2~5배까지 빨라진다~뭐다~ 연일 언론 플레이도 해대고 사용자들 사이에서도 이런 저런 소문도 돌고...그런 소문을 믿고 기다렸습니다. "그래! 지금은 조금 그래도...프로요 나오면 아이폰에 좀 자신 있게 비교할 수 있겠다!"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지금, 혹시나가 역시나가 됐습니다. 차일 피일 미루던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는 그들의 "투모로우" 처럼 내일 내일..
http://savearth.tistory.com/169 에서 "Galaxy S를 사면 절대 안되는 20가지 이유"라는 글에 대한 반박 글입니다. 안드로이드의 장점에 대하여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네요. 안드로이드 자체는 참 좋은 운영체제임이 틀림 없습니다. 아래 주소에서 참고하세요~ http://hyeongkyu.net/110089655699
해외 사이트에 올라온 갤럭시S Pro 유출 사진이 국내 일부 블로그에도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갤럭시S Pro 아니고, Sprint판 갤럭시S로 이름은 Epic 4G라고 합니다. 속았습니다. 어떤분은 갤럭시S 보다 Epic이 더 땡긴다고 하시네요. 정말 관심이 많은가 봅니다. 이렇게 이런 저런 얘기들이 많이 올라 오는거 보면...
어떤분의 블로그와 안드로이드 커뮤니티에서 "펌웨어를 업글하니 플래시가 되더라"는 글을 심심찮게 봤습니다. 갤럭시S는 원래 플래시를 지원하긴 했는데 말이죠...다만 플래시 10.1을 탑재한 안드로이드 2.2를 기다리는건데...하아...살짝 놀랬더랍니다. 아, 혹시 아직 모르시는분들을 위해...갤럭시S 브라우져의 설정에서 플러그인 사용을 체크 하시면 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은 이렇게 나오죠. 안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안드로이드 2.2 기다려 보죠. 아무쪼록 이렇게 의외의 빠른 업데이트를 하다니 삼성이 신경을 쓰긴 쓰나 봅니다. 이번 펌웨어 업데이트에서는 몇가지 자잘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한 것 같습니다. 공식적으로 해외로밍관련한 문제와 기타알려진 문제들이라고 하는데 상세한 언급은 없네..
갤럭시S를 사용하는 나와 그리고 삼성이 자랑하는 기능 중 하나는 별도의 인코딩 없이도 거의 대부분의 동영상 파일뿐만 아니라 자막까지도 함께 재생이 가능하다. USB를 연결해 내가 좋아하는 다큐멘터리를 옮기기 시작했는데...전송하는 중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옮길 때 마다 그랬다. 처음 한번은 PC에 문제가 있겠거니 재부팅을 해봤지만. 두번째나 세번째나 마찬가지다. 터치를 계속 해봐도 무반응. 화면만 떠 있지 아무것도 되지 않았다. PC에서는 파일이 전송되고 있었다. 한두번은 그래 봐줄만 하다...스마트폰 특성상 부하가 걸릴 여지가 충분하다. 그러나 사용자 입장에서의 USB전송은 심플한 작업이다.이럴 바에는 차라리 화면을 띄우지 말고 USB연결 중이라고 해버리는게 낫다. 그렇게 몇번 터치를 하고 나니..
갤럭시S를 사용한지 4일째 되는 오늘입니다. 작동 시키는 모습이야 많이들 보셨을겁니다. 제가 올리는 영상은 작동이 잘 안되는 모습입니다. 어떤 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개인적으로 WIFI관련한 문제인 것 같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약 10분 이상 계속 버벅거리고 순간 먹통이 되고, 한 어플에서는 아예 오류를 냅니다. 어플은 티스토어에서 받은 정상적인 어플입니다. 스마트폰의 특성상 부하로 인하여 간혹 이런 현상들이 나올 수 있을거라고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문제는 어플은 트위터 어플 하나만 떠 있는 상태이고 더욱이 이러한 현상들이 간혹을 넘어 종종 나타난다는게 제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기계적인 결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계는 훌륭하죠. 삼성 갤럭시S 좋은 기계이고 놀랄만한 제품입니다. 이것은 ..
먼저 갤럭시S 화면들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서 그냥 중간 중간 찍은 사진만 올려 봅니다. 갤럭시S는 화면 캡쳐 기능이 없습니다... 새벽 3:00 내일 미팅 약속이 있는곳은 서울 역삼동. 출발하는 곳은 천안. 일단 네이버지도 어플로 경로 검색을 해서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확인합니다. 이 결과는 아주 만족스럽네요. 검색한 경로를 지도 일부와 함께 저장해서 오프라인에서도 확인이 가능하구요 기차, 버스, 도보까지 이동 경로를 잘 알려 줍니다. 안드로이드용 네이버 지도 맛보기: http://first4u.tistory.com/entry/안드로이드-네비기능-올레지도SD저장까지-네이버-지도-1부 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은 슈퍼알람이라는 어플을 사용해서 아침 06:00로 맞췄습니다. 움직임을..
저는 갤럭시S사용자 입니다. 그리고 아이팟을 사용해봤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갤럭시S를 사면 안되는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합니다. 오픈 플랫폼의 문제. 구글의 기본 정신은 OPEN입니다. 그래서 다양한 기기에 안드로이드가 접목되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다양한 스마트폰이 있고 심지어는 세탁기,냉장고,전자레인지에도 안드로이드가 달려 있습니다. 그런데 이 다양하다는게 오히려 화를 불러 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안드로이드의 버젼들이 다 조각 조각나 있다는 것도 문젭니다. 반면 애플의 경우는 폐쇄적이지만 이게 득이 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폐쇄적이지만 단일 플랫폼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개발자가 혼란스럽지 않다는거죠. 이게...어플의 질로 연결 됩니다... 어플의 질. 안드로이드 개발자들의 고충 중 하나는 너무나 ..
우선 첨부 파일의 포맷 프로그램으로 일차 시도를 하시고 되면 다음은 생략... xp에서는 안됩니다. 비스타 이상에서 되는 것 같네요. 1.cmd모드 2.콘솔상태에서 diskpart 3.DISKPART> 라고 나올 때까지 기다림 4.DISKPART> list disk 5.용량보고 USB 선택 6.DISKPART> select disk 번호 7.DISKPART> clean 8.DISKPART> create partition primary 9.DISKPART> list partition 10.DISKPART> select partition 1 11.DISKPART> active 12.DISKPART> format fs=ntfs quick 13.DISKPART> exit 14. 완료
최근 진행하고 있는 프로잭트 중 하나가 오픈마켓이다. 그런데 처음 오픈 마켓을 준비하고 오픈하려고 해서 노하우가 적다. 적당한 솔루션을 찾을 수 없어 처음부터 만들어 나가고 여러가지 운영적인 측면에서도 노하우가 없어 정말 맨땅에 헤딩하듯 제작을 하고 있는데... 잘 나가다가 갑자기 부딫힌 문제는, "결재 된 금액을 판매자에게 어떻게 일괄 정산 해주느냐?" 였다. 전혀 관련 정보가 없던 우리는 금융기관과 연동해서 해야 하나 하기도 하고 에스크로인가 해서 기웃거리기도 하고 이것 저것 검색을 해보기 시작했는데... 문득 은행 사이트에서 대량이체라는 메뉴를 본 것이 기억이 났다! 물론 이 방법이 최선이거나 정석(?)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중소 오픈마켓에서 사용하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매월 수익에 대..
큐브리드 vs MySQL , NHN에서의 테스트 결과. http://www.cubrid.com/newsletter/coverstory200711.html 동일 테스트 조건에 약 2배정도 더 많은 쿼리를 수행했네요. 물론이건 String Query 기반이니. API를 이용한 쿼리에선 더 나은 성능이 기대 되네요. 웹서비스등에서 MySQL의 대안으로 확실한 잇점이 있겠네요. 2.3.1. CUBRID vs MySQL TPS비교 구분 CUBRID 7.3 MySQL 5.0.40 CUBRID vs MySQL (TPS 기준) 수행 시간 (msec) 1,205,779 1,208,741 182% 서비스 요청수 6,710,067 3,704,143 실패한 서비스 요청수 1 40 페이지 뷰 (PV/sec) 941 539 초당..
MS·EU, 웹 브라우저 선택은 `고객 몫` - 이데일리 - MS, 유럽 윈도7에 브라우저 미장착..EU 판결 앞두고 `저자세` - EU, PC 구매자에 타 웹브라우저 장착여부 의무적으로 물어야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digital/0806_it/view.html?photoid=3301&newsid=20090612091305729&fid=20090615093812819&lid=20090612030307944 기사 서핑을 하던 중 흥미로운 기사를 발견 하였습니다. EU가 MS의 IE를 끼워 파는 식은 불법적인 독점이다 라고 판결. 벌금형과 앞으로 고객에서 컴퓨터를 판매할 때 브라우져는 무엇으로 할 것인가에 대하여 선택할 수 있게 하라고 지시 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hompy.info/531 무료라지만 유료로 써도 아깝지 않을 만큼 잘 만든 프리웨어 소프트웨어들이 생각보다 많고 이런 소프트웨어들만 가지고 내 PC를 토핑해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물론 새로운 소프트웨어의 사용법을 익히고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시간이 필요하긴 합니다. 무료 소프트웨어만으로 내 PC를 꾸미고 불편함 없이 PC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도전해 볼 만한 일입니다. 프리웨어 소프트웨어 중에는 소스 코드 또한 오픈 되어 있어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련된 분들에게 유익한 학습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아래 나열한 프리웨어 소프트웨어 리스트는 프로그램 이름, 홈페이지 주소, 프로그램 다운로드 링크 순으로 배치 되었습니다. GIMP - 사진보정/이미지 저작툴 http://w..
앱스토어에서 스카이프가 올라왔다. 아이팟터치를 통해 스카이프를 실행 가입자 끼리 서로 무료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강남은 무선랜이 되는 곳이 많아 제법 괜찮다고 한다.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국제전화도 훨씬 저렴하게 볼 수 있다고 하니... 이통사들이 비상이 걸리겠다. 기사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3563381.html?ctg=1601
아마 [크레용 피직스(Crayon Physics)]의 영상은 보신 분들도 많으리라. 크레용으로 그림 그리는 느낌으로 푸는 물리 게임. 당시에도 범상한 게임은 아니었지만, '조금 기발한 느낌' 정도에 불과했다. 이걸 IGF 2008에 출품하며, 리메이크해 '딜럭스'를 붙여 상용 게임으로 내놓겠다고 했다. 놀랍게도 학생 부문으로 참가한 이 게임이, 대상까지 먹어버리는 사태가 발생하고 말았다. (솔직히 심사위원단이 오버한 느낌도 들긴 했지만...) 그 즈음 '타뷸렛 PC'를 이용한 예고편이 나와, 그 영상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스크린에 펜으로 '직접 그리는' 시범 동영상. NDS도 아닌 PC 스크린에 '직접 그리는' 영상 때문에, 수많은 게이머들이 넉다운되었다. 거의 1년 전에 공개된 이 영상 이후, 한참동..
돈을 배제한 사업은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월드비젼의 희망의 선물, 굿네이버스의 굿샵, 유니세프 몰, 페어트레이드의 희망 무역, 등등.. 흔히들 사회적 기업이라고 부르지만.. 기존 쇼핑몰처럼 인터넷으로 상품을 팔아 수익을 내는 구조다.. less.. 이들 업체들은 시장보다는 사명이 우선이다... 그러나, 하나의 사업이 꾸려지고, 조직이 생기면...그걸 운영하는 사업자 입장에서 돈에 대한 감정이'시장보다는 사명'이라는 공식은 좀 처럼 성립 되질 않는다... 이런 업체들은 사람들을 도울.. 뭔가 새로운 수익 창출 도구를 만들어 일방적으로 퍼주고도..사람들로 부터 외면 당하거나, 욕을 먹는다.. 사명보다는 시장에 물들었다는게 그 이유다.. 우리나라처럼 기부문화가 후진적인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
다음과 같이 설치하면 XP에 설치된 프린터를 비스타에서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다. 1. 비스타에서 "제어판" -> "프린터" -> "프린터 추가"를 클릭한다. 2. 네트워크 프린터 추가가 아닌 "로컬 프린터 추가"를 클릭한다. 3. 새 포트 만들기 - "Local Port"를 선택한다. 4. 포트 이름은 "\\프린터가 설치된 PC의 이름\공유프린터이름"을 입력하면 XP에 설치된 공유 프린터에 접근할 수 있다. 5. 해당 프린터의 드라이버를 설치한다.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으로 쓰이는 P2P프로그램은 당나귀인데, 이것과는 또 다른 개념의 P2P프로그램이 있다. 비트토렌트라는 프로그램이다. 가장 매력적은 특징은 당나귀는 접속자가 많을 수록 속도가 느려지지만 비트토렌트는 접속할 수록 빨라진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사용자가 많지는 않은것 같은데, 블리자드에서 이 P2P프로그램을 이용해 배포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사용자가 늘기 시작을 했다. 단, 흔하게 볼 수 있는 P2P와는 방식이 좀 달라서 초보자에게는 어려울 수 있으나 고유의 장점만으로도 당나귀와는 또 다른 P2P로서 사용할 가치가 충분한 것 같다. 다운로드페이지 한국포럼 : http://bittalk.org/forum/index.php